요새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편집해서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뿐만 아니라 홍보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편집 어플이 있는데 제가 몇가지 사용해 본 결과 사용하기 가장 좋아던 것은 키네마스터, 블로, 캡컷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를 비교해드리겠습니다. 1. 키네마스터 먼저 키네마스터 입니다. 키네마스터는 기본적으로 16:9 가로를 지원합니다. 편집하기 전에 화면비율 설정이 가능해서 가로든, 세로로 촬영을 해도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템플릿이 존재해서 기능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단점이 우측 상단에 워터마크가 생기는데 이를 없애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효과나 필터가 그리 많지가않은게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